물은 답을 알고 있다 #식물의 신비 생활 # 피터 톰킨스와 크리스토퍼 버드 #우주 전기 재배 #생명의 그물 #독일 생물심리학자 페히너 #백스터#움벨트1 영혼과 감정을 가진 <식물의 정신세계>! 1972년 하퍼스매거진에 내용의 일부가 처음 소개된 피터 톰킨스, 크리스토퍼 버드의 는, 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1973년에 출판되었다. 지은이 피터 톰킨스와 크리스토퍼 버드는 하버드 대학과 소르본 대학에서 생물학과 인류학을 전공한 저술가이다. 이 책은 1992년 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, 1993년부터 라는 제목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. 이 책과 함께 생물 생태계에 대해 새로운 눈을 열어준 책으로는, 인간의 생각이 물에 전달되면 물이 얼었을 때 그 결정의 모양이 아름다워지거나 추해진다는 주장을 한 일본인 에모토 마사루의 가 있다. 나는 을 읽는 내내 어린 시절 마구간에서 눈물을 흘리며 특별히 더 맛있게 끓인 여물인데도 (소죽, 우시장에 팔리게 될 소를 생각하고 정든 고마.. 2023. 3. 8. 이전 1 다음